| 인터뷰: Eric Raymond--기본으로 돌아가기 | ||||||
The Cathedral and the Bazaar 의 저자이자 "Halloween Documents," 의 발행인인 Eric S. Raymond가 그의 최신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UNIX 개발자들이IDE를 싫어하는 이유도 설명한다. 오픈 소스 옹호자 Eric Raymond는 대중들 보다는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강연 여행 일정이 다한 이유도 있지만 오픈 소스 옹호자들의 필요가 강연이 아니라는 것 때문이다. 오픈 소스 혁명은 "기본적으로 진행 중"이다. 기업들은 리눅스를 받아들이고 있고 오픈 소스 방식이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Raymond의 말이다. 그래서 Raymond는 저작활동과 해킹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는 최근 The Art of Unix Programming (참고자료)의 초고를 발표했다. 또한 Doclifter(참고자료)라는 프로그램을 해킹했다. 현재 DNS용 설정 에디터를 공동개발중이다 최근 그와 만나 오픈 소스 혁명의 현주소, 유닉스 프로그래밍, 근황 등을 이야기했다. developerWorks:The Art of Unix Programming을 쓴 동기는 무엇입니까? ? Raymond: Erik Troan과 Mike Johnson 그리고 두 명의 Red Hat 직원이 Linux Application Development (참고자료) 이라는 책을 쓰던 5년 전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매우 훌륭한 책이지만 내가 원하던 책은 아니었습니다. 내가 원하던 책은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구구한 설명서 보다는 디자인 패턴이나 특별한 스타일을 겨냥한 고급 주제들을 다루는 것이었습니다. Brian Kernighan과 Rob Pike의 Th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 (참고자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dW: 그 책에서 어떤 영감을 받았나요? Raymond: Th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 이 훌륭한 책이라는 근거는 기술에 대해 언급할 뿐만 아니라 철학, 생각 패턴, 직접 사용하지 않고는 모르는 글로서 표현 불가능한 것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종류의 책을 원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책에 대한 확신이 명확해 졌습니다. 리눅스와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이 전통 주변에서 존재하지만 그들은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떤 누구도 그들을 위해 책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dW:유닉스 커뮤니티에서 특별한 변화가 있습니까? 리눅스를 주류 OS로 만들고자 하는 바램을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리눅스 외의 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왔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방식의 프로그래밍을 알지 못하는데요 Raymond: 전통을 포기하는 대신 그들을 그 전통 속으로 끌어들인다면 대답이 되겠습니까? 책을 통해 이러한 시도를 하려는 것이기도 하구요 dW: 어떤 사람들은 대중적인 리눅스 IDE가 리눅스의 성공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이것에 대한 방어수단으로서 책을 쓰신 겁니까? Raymond: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유닉스 프로그래머가 전통적으로 IDE에 대해 적대적인 이유입니다.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IDE는 지식 집약적이며 혼합 언어 스타일의 프로그래밍에는 맞지 않습니다. IDE는 C++ 코드를 장황하게 작성할 때라면 딱 들어맞습니다. 하지만 C, 쉘, , 펄, 기타 다른 언어들을 한데로 접착하는 시스템을 작성한다면 IDE는 너무 융통성이 없습니다. 바로 그것이 유닉스 프로그래머들이 IDE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dW: 그렇다면 리눅스가 프로그래머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주고 IDE의 대중성을 잠식 시킨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대중적인 리눅스 IDE가 리눅스를 주류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Raymond: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유닉스적 사고방식이 세상을 지배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dW: The Art of Unix Programming,에서 Macintosh 커뮤니티와 유닉스 커뮤니티와의 합병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실제로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Raymond: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요. 각 커뮤니티가 서로를 원하고 있고 배우고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dW: 이러한 움직임의 예를 들자면요? Raymond: 좋은 예가 하나 있습니다. Audacity라는 오디오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책에서 케이스 스터디용으로 쓰였습니다. 발견 용이성과 인터페이스 투명성이라는 Macintosh적 사고방식을 유닉스적인 장점을 유지하면서 유닉스 환경으로 이동한 뛰어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dW: 책을 보면 유닉스 디자인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에 이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Raymond: 내 생각에 유닉스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적 문제는 아닙니다. 유닉스 디자인에 기술적 결함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해커 커뮤니티가 다룰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최근에 파일 애트리뷰트가 2.5 리눅스 커널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수 년 동안 생각이 많았지만 이제는 파일 애트리뷰트가 GUI 환경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이 데스크탑의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같은 속성 클래스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기술적 문제들입니다. 쉽게 해결 됩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진짜 존재하고 있는 문화적 문제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 유닉스 해커들은 많은 것들에 동화되었습니다. 퍼베이시브 네트워킹과 개발자 툴킷 레벨의 GUI에 동화되었습니다. 그래픽을 만드는 방법, 라이브러리를 작동하는 방법, 툴킷을 다루는 방법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정책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유닉스 전통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W: 강연을 줄인 이유는? Raymond: 글쎄요. 어느 정도는 지쳤기 때문입니다. 지금 까지 해오던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dW: 사람들은 페이턴트 소송과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불리한 점에 대해 말하는데요. 이것에 대한 걱정은 없으신가요? Raymond: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해결 가능한 문제들 입니다.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dW: 90년대 후반 Cathedral and the Bazaar 를 쓴 이후 책에 쓰신 많은 아이디어들을 상용 환경에서 테스트 했고 직접 그러한 기업에 참여했습니다. 요즘도 Cathedral and the Bazaar를 쓰시는지요? 그렇다면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Raymond: 1997-98년에 이야기 했던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쓴 원본을 읽으면 오픈 소스 혁명의 궤도에서 이탈하려는 기업구조가 비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기업과 제휴했을 때 높은 마진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겨냥하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서비스 산업으로서 간주되는 상황이지 제조 산업으로서 간주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서비스 비즈니스는 거대한 투자가를 결코 가질 수 없고 제조업과 제휴하여 높은 마진을 낼 수 없습니다. 변화가 있었다면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는 것이죠. 1997-98년도에는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그들은 "고객을 위해 더 효율적이고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좋은 방식" 이라는 신 기술에 사로잡혔습니다. dW: CML2 커널 설정자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Raymond: 끔찍합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커널 리스트 정책에 의해 희생되었습니다. dW: 대단한 야망의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Raymond: 리눅스 커널 설정을 위한 지능형 설정자를 구현하려고 했고 8,000라인에 달하는 코드를 작성했습니다. 커널 config 그룹으로부터 완전 승인을 받았습니다. Linus의 허가도 받았습니다. 2.5 커널에 포함될 수 있었는데..끔찍합니다 dW: Cathedral and the Bazaar에서 그러한 경험을 통해 배운 교훈을 쓰셨나요?. Raymond: 어떤 부분에서는 좋은 작업도 사장시키는 오픈 소스 문화가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 문제입니다. 지금으로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나 접근 가능한 커널 설정을 만든다는 생각에 적대감이 있는 커널 리스트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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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재



